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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전공 제29회 졸업전시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전공 제 29회 졸업전시는 <WWW>란 키워드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려합니다. <WWW>는 ‘World wide web’, ‘Whoever Whenever Wherever’ 두 가지의 줄임말로, 첫째는 온라인 형태로 접근 가능하며, 둘째로는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든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시간과 장소의 제한없이 온라인 상태에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든 접근할 수 있고, 나아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 사태와 그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스튜디오가 아닌 각자의 공간에서 작업해야 했던 55명의 학부생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전시를 통해 언택트 시대(un-contact)에 대처하는 건축 졸업전시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또한 작품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등의 모바일 관람 형태를 기대하며, 보다 자유롭게 우리의 웹을 서핑하기를 기대합니다.

#Student Comments_우리의 언택트 스튜디오는 어땠나요?

장수진 / STUDIO 223
올해는 정말 예측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비대면으로 혼자 집에서 설계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다가 혼자 작업하니 조금은 쓸쓸했지만..? 제 설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되돌아보니 더 값진 경험이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

김양지/ STUDIO 327
소통이 쉽지 않았던 학기였지만 이렇게 새로운 전시를 열게 되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신혜성 / STUDIO 323
힘든 상황 속에서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김명선 / STUDIO 326
거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모델을 만들고 설계를 얘기한 인상 깊은 학기였습니다 ??

정현명 / STUDIO 326
특별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시를 준비하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만큼 누구나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보람찼고 어떻게든 잘 진행해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전시를 준비한 친구들 모두가 고생 많이 했고 이제는 즐기자!?

유지원 / STUDIO 323
새로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졸업설계와 전시를 진행하여 힘든 한 학기였지만, 미래에 기억 될 특별한 한 학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김진규 / STUDIO 322

설계를 할 만한 장소가 여의치 않아 1학기 내내 아침마다 카페로 출근했다. 장소가 지겹게 느껴질 때  쯤 계속 새로운 카페를 찾아서 옮겨 다녔고,  유목민처럼 한 학기를 보냈다. 계속 새로운 장소에서 설계를 한다는 건 나름 재미있었다.?

박선진 / STUDIO 322

비대면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즐겁게 설계했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BOLDKHET / STUDIO 322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에서 설계를 하게 되어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과 색다른 한 학기를 지낸 것 같습니다.?

이다운 / STUDIO 322

온라인으로 진행된 과제와 크리틱, 스튜디오가 아닌 집 설계로 이루어져 불편했던 학기였다. 작품도 온라인 전시로 진행되다니 속상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나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정유정 / STUDIO 322

원래 같이 얘기하면서 작업해야 재밌는데 코로나로 인해 스튜디오를 이용하지 못해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 그래도 졸업 작품을 끝내 후련하다?

조은지 / STUDIO 322

저에게 비대면 언택트 스튜디오는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남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준비한 결과를 모두 보여줄 수 없는 여건 때문에 많이 아쉽고 여운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가 후회 그 자체가 결과임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조항찬 / STUDIO 322

비대면으로 인해 가장 달라진 점은 작업 환경인 것 같습니다. 모형을 만들어볼 공간이 협소했기 때문에 모형을 만들기 보다는 디지털 작업을 위주로 했었는데, 평소 하던 작업 방식과 차이가 있어 조금 힘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작업 공간과 쉬는 공간의 분리가 되어 있지 않다 보니 작업 효율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황예진 / STUDIO 322

내가 정말 게으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한 학기였어요. 그래도 마쳐서 행복해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우리 과기인으로서 멋지게 사회에 한걸음 내디뎌 봐요.?

김원찬 / STUDIO 322

코로나로 인해 예상했던 졸업작품 진행과 많이 다르게 흘러가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이로 인해 스스로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느꼈다. 이번 온라인 전시의 시행착오를 통해 앞으로 오프라인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행위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발판이 되어, 이후 진행될 전시 또는 다양한 행사가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한다.✏?

송제영 / STUDIO 323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갇혀서 지내니 창의력이 잘 발휘되지 않고 의욕이 떨어졌던 것 같다. 갈피를 못 잡고 있을 때 교수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마칠 수 있었다 ?

유상화 / STUDIO 323

힘든 시기이지만 재밌는 한 학기였습니다 ?

노준수 / STUDIO 323

정말 힘든 졸업 설계였지만 모두 함께 힘내서 이 상황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

문영준 / STUDIO 323

친구들이나 교수님과의 줄어든 대면 시간이 많이 아쉬웠네요?

원종근 / STUDIO 323

코로나로 인해서 혼자 작업을 하게 되니 생각보다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 동안 모두 개인 작업을 하더라도 스튜디오 안에서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았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어도, 같은 작업을 진행하는 동료들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는 것 같고, 프로젝트에 대한 교류들이 많이 일어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김현진 / STUDIO 323

비대면 수업으로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많았지만 무사히 작품을 완성하게 되어서 기쁘고 이렇게나마 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유태욱 / STUDIO 323

재밌었습니다.????

이한새 / STUDIO 323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졸업전시에 있어서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한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졸업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유빛나 / STUDIO 323

코로나로 인해 마지막 졸업설계를 집에서 작업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 전시로 졸업설계를 마무리 하는 것을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

최원제 / STUDIO 323

코로나로 인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을 텐데 다들 고생 많았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계속 집에만 있다 보니 일정 조절이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고 답답한 집에서만 졸업설계를 준비하다 보니 힘들었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노성준 / STUDIO 323

비대면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잘 극복해내고 마무리하여 뿌듯하다. 조금의 아쉬움이 남으면서도 스스로가 가장 만족했던 설계가 바로 이번 프로젝트이다 ?

박형준 / STUDIO 326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교수님과 학생이 모두 곤란한 학기였습니다. 하지만 크리틱을 세세하게 해준 교수님 덕분에 이번 학기도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승기 / STUDIO 326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 하느라 모델 작업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화상 통화를 통해 크리틱을 받고 진행하는 게 생각보다 순조로웠습니다 ? ✏

심종은 / STUDIO 326

집콕 설계가 쉽지 않네요… 2학기도 화이팅!??

박다임 / STUDIO 326

언택트 스튜디오 수업으로 인해 교수님, 교우들과 의사소통이 조금 아쉬웠지만 집에서 혼자 프로젝트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

박지원 / STUDIO 326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업하게 되어 편리한 점도 있었지만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것이 다같이 으샤으샤하는 맛에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 마지막 2학기는 학교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언택트 스튜디오 수업으로 인해 교수님, 교우들과 의사소통이 조금 아쉬웠지만 집에서 혼자 프로젝트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

서유림 / STUDIO 326

코로나로 집에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진전이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웠다 ??

권수연 / STUDIO 326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5년 생활의 마무리를 집에서 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이제는 모두 안녕?

김영광 / STUDIO 326

직접 크리팃을 받지못해 아쉬웠다. 좀 더 적극적인 설계를 못 한게 아쉽다 ?

류지선 / STUDIO 326

코로나19 이전에는 스튜디오에서 함께 모여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크리틱도 함께 들으며 서로 힘이 되어줬는데, 비대면수업으로 집에서 혼자 진행하니 너무 적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 친구들이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주었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설윤진 / STUDIO 326

갑작스러운 코로나로 인해 스튜디오 사용을 못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유진 / STUDIO 326

항상 스튜디오가 집 같았는데, 올해는 집이 스튜디오 같았습니다….✏ 스튜디오가 집인 게 나은 것 같아요?

정승현 / STUDIO 326

직주일차 힘들었어요 폼보드도 울고 나도 울었다…⭐

현주연 / STUDIO 326

코로나 사태로 인해 졸업작품을 비대면수업으로 진행해 아쉬웠지만 교수님과의 꾸준한 의사소통으로 인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빨리 진정되기를 바랍니다 ?

고건희 / STUDIO 327

새로운 환경이 신선했지만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

김주성 / STUDIO 327

2020년 졸업설계 코로나19와 함께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마지막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서 오프라인 전시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온라인 전시를 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

김호석 / STUDIO 327

처음으로 진행된 비대면 수업이어서 많은 신경을 못쓴채로 졸업설계를 진행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 ?

박형석 / STUDIO 327

애매한 한 학기였다. 학기가 시작은 했는지. 얼만큼 온 건지. 정말 끝나는지. 아무도 정확한 날짜를 알지 못했고, 알 수 없었다. 그래서일까 조금씩 무기력 해졌고, 아무 일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이렇게 언택트의 우울감 안에서 살고 있을 때 친구들이 도움을 줬다. 친구들은 우리들의 고충에 흔쾌히 도움을 주었고, 그들의 공간을 나눠줬다. 그 덕에 우리는 마감을 할 수 있었다. 참 고마움을 많이 느낀 학기였고, 동시에 내가 살기 바빠 미처 챙기지 못한 친구에게는 미안함이 남는 참 아쉬운 학기였다 ?

배민수 / STUDIO 327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시시각각 받아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고 환경적인 면에서도 효율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

홍기호 / STUDIO 327

모두가 고생한 역대급 학기. 우리 모두 성공하자 ⚡⚡

육윤섭 / STUDIO 327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잘하고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들긴 했지만 열정있는 교수님과 학교의 지원으로 졸업작품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유샛별 / STUDIO 327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졸업설계는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다들 끝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주혜림 / STUDIO 327

코로나 19로 인해 예기치 못하게 졸업설계를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학교생활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학기였다. 처음 졸업 작품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최종마감까지 새로운 경험이 참 많았다. ‘줌’(화상수업)이라는 새롭고 낯선 크리틱 방식과 아무런 제약없이 설계를 한다는 것, 그리고 처음으로 집에서 설계를 하고, 모델을 만들었던 것.. 한 학기가 굉장히 빠르게 느껴졌고, 기억에 많이 남을 시간이었다 ?

김윤지 / STUDIO 327

코로나 상황에서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심주희 / STUDIO 327

언제나 스튜디오 생활이 즐거웠는데, 친구들과의 추억이 줄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고생했어요~?

임윤택 / STUDIO 327

건축학과도 코로나를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건축학도들의 졸업설계에 대한 의지까지는 꺾을 수 없었습니다. 언택트 스튜디오를 통해 건축학도는 코로나를 이겨낼 것입니다 !?

이중호 / STUDIO 327

온라인 졸업전시 준비를 하며 새로운 시대에 한 발짝 다가선 기분이었어요 ??

박준용 / STUDIO 327

편함과 불편함의 공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