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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322

AGI-LIVING COMPLEX / 김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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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고령화사회를 넘어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드는 현재, 늘어나고있는 노인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있는가? 해당 작품에서는 노인인구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였고, 노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컨택트가 일어나는 건축물을 설계하였다.

현대사회에 접어들어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대수명은 늘어났으나, 전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저출산을 겪고 있다. 상대적으로 노인비율이 늘어남으로써, 생산가능인구의 비율은 낮아져 복지의 비중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OECD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노인이라는 특정계층의 빈곤율이 높기에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노인의 빈곤율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인에게 일자리가 주어져야 하는데 노인들을 보호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편견에 의해 일반적인 일자리는 어렵다. 노인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빈곤율 해결 및 복지에 대한 수요 또한 해결된다. 구체적으로는 노인의 수발을 드는 것의 유형화를 통해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