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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322

FOOD IN THE TOWN / 황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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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점점 발길이 줄어들고 있는 도매시장,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 과도한 유통비용을 줄여주는 수직 농장과 광장 및 문화 시설, 시장도매인제를 도입하여 생산자·판매자·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시장을 제안한다. 더불어 미래 사회에 발맞춰 수직 농장이 자동으로 관리되는 Fully-Automated System(완전자동시스템)을 적용한다.

도매시장의 특성상 지상의 대부분을 주차장으로 사용해야 하므로, 조경이 1층에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중랑천을 바라보는 뷰에 맞춰 매스를 분절, 스텝 형 루프 가든을 만들었다. 또한, 15층에 있는 광장과 남쪽을 향해 넓어지는 아뜨리움을 통해 건물 내부로 최대한 햇빛을 들였다.

기존의 수직농장은 재배, 경작, 이동하는데 사람의 손길이 필요했다. 하지만 물류 자동화 로봇이 위의 모든 과정을 대신 수행 한다. 또한, 사물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환경을 조절하고, 데이터를 수집 후 분석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