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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323

Pan-Space/유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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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현재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1인 가구 유형 증가와 도심 속 아파트로 고밀도화된 주거 형태와 획일화된 공간으로 인한 이웃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공간의 다양화를 찾아 볼 수 없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사회의 발달은 일과 직주 공간의 발달로 나타나며, 일하는 방식, 생산 방식의 변화 그리고 기술이 발달에 따라 현재는 공유경제, 1인 기업 등의 재택근무가 가능한 업종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직주공간의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공간과 시야를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1인 상업형 단독주택 주거 단지’를 계획하고자 한다.

공간의 위계를 Public, Semi-Public, Semi-Private, Private 으로 나눠서 각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계획

파노라마를 구성하는 수평적 시각적 프레임에 다시점의 소실점을 배치하여 새로운 시각화적 공간을 표현하였고, 새로운 시각적 소실점을 제공하는 물리적 공간인 관찰장소는 지면보다 상승된 수평면에 위치한다고 하여 단면으로 보았을 때 높이에 따라 새로운 시각적 공간이 형성된다는 것을 표현

SITE는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 해 있으며, 신길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 되어있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 문래동, 여의도동, 신길동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주거, 상업, 공업지역을 함께 연계 시킬 수 있으며, 저층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새로운 주거단지(주거+Office)를 계획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되어서 이 대상지를 선정

앞에서 표현한 소실점을 좀 더 공간화, 시각화 시켜 하나의 소실점에서 여러 공간을 구성 하고, 각 다른 시점의 소실점이 겹쳐져서 새롭게 형성되는 공간들이 Private, Public, Semi-Public/Private 공간을 자유롭게 형성 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

1인가구별 공간 조닝 구성과 이를 연계하여 계획한 단지 조닝 구성

Unit형태는 장방형과 정방형 두 개의 크기로 나누어 거실과 주방이 1층, 방이 2층에 있는 형태와 주방이 1층, 거실과 방이 2층에 있는 형태로 다양한 공간과 시야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계획

각 소단지의 공간 위계 (Public, Semi-Public, Semi-Private, Private) 형태를 평면적과 단면적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