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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322

Plma S.S:창작문화극장 /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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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충무로가 ‘영화의 중심지’라는 것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근·현대에 급격한 변화로 인해 그 기능을 잃고 쇠퇴되어져 가고 있다. 이는 점차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겨져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훗날 시간이 흘러 여전히 이 지역은 기억될까. 이에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존재하지만, 이용률이 적은 극장일대를 활용해 영화·주민·문화인 서로간의 접점을 만들어내고 지역성을 살리는 복합문화극장을 제시한다.

번성한 상업 지역이었던 충무로는 해방 이후 극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극장이 세워지자 작가, 감독, 배우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영화사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1960-70년대에 많은 수의 영화제작사가 충무로에 자리를 틀었다.

하지만 이는 도시화·극장 문화 변화·영화시장 이동 등의 이유로 점차 흐려지기 시작하며 쇠퇴되어간다.

충무로 지역 일대의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 소멸되어가는 지역성에 새로운 활력

불어 넣어 하나의 지역적 자산으로서 도시와 함께 발전해 나아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