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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322

ROUND for COMMUNITY / 조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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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근린주구 이론에 의해 신중하게 선정된 초등학교의 위치를 최대한 존중하려고 한다. 학교가 더 이상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근린주구, ‘동네’의 중심지로서 학생과 지역 주민, 학부모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의 발생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폐교가 발생한다면 그동안 근린주구 이론에 의해서 적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동네의 중심이 되던 학교의 지리적 장점이 희석될 수 있다. 따라서 학교는 학생들만이 이용하는 폐쇄적 공간이 아닌 주민과 학부모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가야 하는 장소라고 생각 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공원과 밀접해 있는 학교이며, 노년인구, 아이를 둔 부모가 거주 중이므로 공원에서 연결되는 옥상 공원을 구성하려고 했다. 지면에서 시작하는 슬로프를 이용해 때로는 분리되고, 때로는 만나는 동선을 구성한다. 이는 이벤트가 한정적이던 기존 학교에 다양한 시간대에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발생하게 해줄 것이다.

오픈 세미나형 교실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