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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326

Seoul Gate /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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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서울은 포화상태이다. 서울은 1970년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로 오늘날 인구 1,000만의 거대도시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초도속 성장은 필연적으로 과밀개발을 초래한다. 부수적으로기반시설의 과부하로 인해 교통체증, 상하수도 부족 등 문제가 야기된다. 이렇듯 심각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념비적 건축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기존의 도시에 필요한 밀도는 유지하되, 지상과 건물에 녹지공간을 만들었다. 모뉴멘탈적인 건축물을 통해 서울의 현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뜻에서 Seoul Gate라는 이름을 붙였다.

서울에서 가장 혼잡한 곳, 강남구 역삼동은 오피스연면적이 가장 높아 직주비율이 높고 괴밀개발비율이 높다. 공공 및 녹지의 비율이 적고 교통혼잡 등 도시의 문제가 많은 지역이다.

서울은 1970년대부터 급격한 도시화를 통해 전무후무한 발전을 이루어냈지만 도시의 복잡성 증가, 과도한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이 그 뒤에 존재한다.

서울의 과도한 개발밀도지표와 사이트 주변에서의 주거, 오피스 비율이다. 주거가 평균에 비해 약 2배 적고 오피스가 2배 많다.

수직도시, 본 프로젝트의 핵심단어이다.

많은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는 타워,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이트,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고 복잡한 도시를 합쳐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빌딩 다이어그램

  1. 사이트에 있던 대지, 건물을 본딴다.
  2. 대지와 건물을 수직으로 조립하여 게이트처럼 구축한다.
  3. 겉 표면은 대지의 모양 그대로 표현한다.
  4. 안 표면은 기존 건물을 표현하여 도시의 복잡한 모습을 보여준다.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단면투시도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프로그램 다이어그램

기본적으로 주거동과 오피스존으로 나뉜다.

주거동은 최상층이 위치한 주거민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백화점, 편의시설 등이 있다.

오피스존은회사, 호텔등 외부인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브릿지로 동간에 바로 이동할 수는 있지만 카페, 편의시설같은 버퍼공간이 존재한다.

기존의 강남에선 보기 힘든 녹지공간, 쉬는 공간을 위주로 만들면서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학교, 백화점, 편의 시설 등 보이드를 통해 서로 상호작용하며 도시의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입면다이어그램

입면에도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담고싶었다. 서울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입면을 콜라주했다.

호텧은 똑같은 유닛이 그리드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학교는 교실의 유닛을, 아파트는 거실과 작은방의 그리드, 오피스는 층간의 획일화된 평면과 입면을 가져왔다.